- 서울·수도권 오늘(16일) 오전 11시 '폭염경보' 발령…무더위·열대야 '반복'
- 입력 2018. 07.16. 11:33:15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올 여름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행정안전부는 16일(오늘) 오전 “오늘 11시 서울, 강원 일부와 경기 일부에 폭염경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마시기 등 건강에 유의바랍니다”라며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폭염경보는 한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날이 이틀 이상일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30~37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계속될 것으로 전했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온열 질환이 발생할 확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한낮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문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