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알토란-임성근 삼계탕+씀바귀 무침' 삼계탕 맛 살리는 특급 비법은?
입력 2018. 07.16. 13:13:4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알토란’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삼계탕, 씀바귀 레시피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는 초복 맞이 다양한 보양식이 소개됐다.

이날 임성근은 보양식의 대표주자 삼계탕과 삼계탕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씀바귀 무침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밑재료를 손질해야 한다. 볼에 물 1L, 소금 반 큰술, 소주 2잔, 양파 1개의 껍질을 넣는다. 여기에 닭 2마리를 넣고 2시간 동안 염지한다.

염지한 닭 목을 살짝 미틀어 구멍에 넣어 막고 등뼈와 닭다리 바깥 부분 사이에 구멍을 뚫는다. 닭속에 마늘 2알, 대추 1알, 인삼 1뿌리, 불린 멥쌀 1큰 술, 불린 찹쌀 2큰 술, 밤 1알을 넣는다. 구멍을 낸 쪽 다리를 접은 후 반대쪽 다리를 접어 뚫어놓은 구멍에 넣는다.

그 다음 당귀 2조각, 4등분한 양파 1개, 대파 반 대, 바지락 10알을 육수팩에 넣는다. 닭의 등쪽을 냄비 바닥에 닿게 넣고 육수팩과 물 2L를 붓는다. 센 불에 10분, 중불에 40분을 끓이고 육수팩을 건진 뒤 다진 마늘 2큰 술, 다진 생강 1작은 술을 체로 걸러 넣는다.

믹서에 잣 1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물 약간을 넣고 곱게 갈고 곱게 간 찹쌀과 잣을 국물에 넣는다.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30분 뜸 들이듯 끓이고 삼계탕을 뚝배기에 담은 뒤 한 번 더 끓으면 불을 끄고 파를 넣는다.

삼계탕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씀바귀 무침은 쓴맛을 제거한 씀바귀 200g을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한다. 마늘 4알을 편으로 썰어주고 고추장 1큰 술, 고춧가루 1큰 술, 된장 반 큰술, 식초 2큰 술, 멸치액젓 1큰 술, 물엿 3큰 술, 다진파 3큰 술, 생강즙 반 큰술, 참기름 1큰 술, 통깨 1큰 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그 다음 양념장을 씀바귀에 넣고 버무리면 씀바귀 무침이 완성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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