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6’ 톰 크루즈 “시리즈 인기 이유? 팬들이 더 잘 알 것”
입력 2018. 07.16. 14:56:1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시리즈의 인기 요인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6’)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톰 크루즈는 역대 ‘미션 임파서블’의 시리즈가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던 것에 “팬들이 저보다 답변을 더 잘해줄 것을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는 평생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며 “매번 또 다른 미션에 참여하고 영화를 만들면서 관객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이번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하는 아홉 번째 영화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영화를 만든다. 기쁘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즐겁게 하기 위해서. 현실감 있는 액션을 추구하고 싶다. 실제로 리얼한 액션의 감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이 함께 느낄 수 있게끔 바란다. 제가 작업했었던 영화는 다 그런 식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 프로듀서로서는 첫 번째로 작업했다. 실질적으로 느껴볼 수 있게끔 문화와 건축을 경험할 수 잇게끔 초점을 맞췄다. 이 영화를 위한 퀄리티를 추구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매일매일 저는 연습했다. 준비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다. 다른 배역들의 연습에도 참여했다. 이런 연습을 해왔다 그래서 다른 영화에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영화에서 무조건 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줄 것이다. 다른 영화에 가서도 할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첨언했다.

'미션 임파서블6: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지구상 최고의 액션 배우로 거듭난 톰 크루즈가 직접 소화한 헬기 액션, 상공 7600미터 스카이 다이빙, 파리 도심 오토바이 체이싱 등의 무수한 액션 시퀀스로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IMAX를 비롯 2D 예매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6’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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