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이번엔 태아 사진으로 경악케…‘낙태인증’ 옹호할 일인가
입력 2018. 07.17. 10:01:1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죽은 태아 사진이 올라오며 세간을 경악케 했다.

13일 워마드에는 한 이용자가 ‘낙태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죽은 태아 시신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이용자는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이다. 바깥에 놔두면 유기견들이 처먹을라나”라는 내용의 글도 덧붙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행법상 낙태는 여전히 불법이다. 거기다 시신훼손까지 한 심각한 범죄 행위에 경찰 조사 또한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각의 입장에 따르면 게시물에 쓰인 태아 낙태 사진은 영어권 웹사이트에 오래전부터 나돌던 사진이다. 이용자 또한 그 사진을 가져다 썼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를 향한 비난은 거세지만, 워마드 이용자들은 게시글을 올린 이용자를 옹호하고 있어 더욱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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