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X한효주, 열애설은 훌훌 털고 ‘인랑’ 홍보 매진…득일까 실일까
입력 2018. 07.17. 10:16:01

강동원, 한효주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인랑’으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강동원과 한효주가 영화 개봉에 앞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홍보 효과로도 작용하며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강동원은 특기대를 이루고 있는 중심인물이자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임중경 역할을 맡았고, 한효주는 빨간망토 소녀 이재희(신은수 분)의 언니 이윤희 역을 맡았다. 특히 한효주가 맡은 이윤희 역은 사건 이후 동생의 유품을 건네주러 온 임중경의 마음을 흔드는 캐릭터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아직 영화는 개봉에 앞서 홍보도 많이 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강동원과 한효주가 열애설에 휩싸이며 덩달아 영화 홍보까지 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강동원과 한효주가 나란히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강동원, 한효주 모두 출장차 LA에 있었는데 식사를 몇 번 한 것”이라는 해명으로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는 하루밤의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로 웃었던 건 ‘인랑’에 대한 홍보였다. 열애설 이후 두 사람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인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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