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워마드 태아 훼손 사진에 수사 촉구…당사자는 '퍼온 사진' 해명
입력 2018. 07.17. 13:42:3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공지영 작가가 워마드 회원의 태아 훼손 사건을 비판했다.

17일 오전 공지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 너무 많은 곳에서 워마드 태아 훼손을 봤다”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워마드에서는 한 회원이 ‘낙태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망한 태아의 사진을 게시해 논란을 빚었다. 게시자는 여기에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다. 바깥에 놔두면 유기견들이 처먹을라나”라는 내용의 글까지 덧붙여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에 공지영은 “그만하고 그냥 바로 수사 들어갔으면 좋겠다”며 “강아지, 고양이 사체도 그러면 안 된다. 절대 안 된다”고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낙태인증’글이 논란이 되자 글을 올린 당사자는 실제 사진이 아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이라고 해명했으나 도의적 문제 발생에 따른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공지영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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