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서머퀸"…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스포티 섹시로 무장한 첫 솔로 출사표 [종합]
입력 2018. 07.17. 15:13:04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스포티 섹시로 첫 솔로 도전장을 냈다.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첫 솔로 데뷔 앨범 'Here We Are'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랫만에 대중 앞에 선 애슐리는 "그동안 바쁘게 지냈는데 저도 멤버들도 레슨도 받고 연습도 했다. 2월부터 아리랑 라디오에서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다. 솔로 앨범을 위해 열심히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소정과 주니는 애슐리의 첫 솔로를 응원하기 위해 쇼케이스에 직접 찾아왔다.

소정은 "내가 솔로 앨범을 냈을 때 봄의 여신이었는데 언니가 서머퀸에 딱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여름을 불태웠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애슐리의 첫 솔로 앨범 '히얼 위 아'는 여름 휴양지의 낮과 밤을 이야기한 앨범으로 일렉트로 팝 장르의 수록곡 '앤써'가 매혹적인 여름 밤을 담았으며 타이틀곡 '히얼 위 아'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뜨거운 여름의 낮의 정취를 그려냈다.

애슐리는 레이디스 코드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스포티 섹시를 표방한 이번 콘셉트는 새로운 애슐리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애슐리는 "첫 솔로인 만큼 많은 것들을 도전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리더로는 비슷한 머리를 보여드렸는데 파격적인 변신을 해보고 싶어서 단발을 하게됐다. 또 앨범을 준비하면서 필라테스 등 열심히하면서 5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레이디스 코드로 하면서 해보고 싶은 음악이 많았다. 팀으로 활동하면 한사람에게 포커스가 맞춰질 수는 없었다. 여태까지는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 그런데 무대위에서 신나고 톡톡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태껏 중에 가장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애슐리는 한 여름 시원한 노래로 나온 만큼 서머퀸 자리를 노린다.

애슐리는 "다 라이벌이 아닐까 싶다. 대결하는 것보다 선의의 경쟁으로 다들 열심히 하시니까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선하다는 느낌도 있으실 것 같고 저는 스포티한 느낌과 건강미가 더해진 섹시여서 그냥 섹시보다는 차별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검색하면 레스토랑 애슐리보다 위에 있고 싶다"는 애슐리의 말처럼 스포티 섹시로 무장한 애슐리가 '서머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애슐리의 첫 솔로 데뷔앨범 'Here We Are'는 오늘(17일) 공개됐으며 애슐리는 동명의 타이틀곡 '히어 위 아'로 활동에 돌입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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