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평범한 삼계탕NO' 백종원, 초복 겨냥 '닭 한 마리' 끓이는 법은?
입력 2018. 07.17. 15:32:1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초복을 맞아 백종원의 삼계탕 레시피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이색 보양식 ‘닭 한 마리’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닭과 소스, 밑 재료를 나눠 준비하며 간단하게 요리를 완성했다.

우선 자르지 않은 닭 한 마리를 물에 씻는다. 뼈 사이 남은 내장과 항문 쪽 내장도 꼼꼼하게 제거하고, 꼬리 쪽에 나온 덩어리를 가위로 잘라준다.

손질한 닭 10호 기준 물 10컵을 넣어주고 여기에 양파 한 개, 대파 한 대를 크게 썰어 넣는다. 여기에 맛술 1/3컵을 넣고 끓여준다. 한 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나머지 한 면도 익혀준다. 물은 끓고나서 10분 정도 더 끓여주면 된다.

닭이 끓는 동안 삶은 닭과 함께 먹을 재료를 준비한다. 재료는 떡볶이 떡과 감자, 대파, 신김치다. 떡볶이 떡은 통째로 준비하고 감자와 대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신김치는 물에 한 번 씻어 국물을 짜서 준비하면 재료 준비가 끝난다.

소스는 고춧가루물과 간장 소스 두 가지다. 굵은 고춧가루 두 스푼에 끓는 물 한 법을 넣어 섞는다. 백종원은 "이걸 놔두면 고춧가루가 불어서 걸쭉해진다. 그냥 고춧가루를 넣으면 겉돈다"고 말했다.

간장 소스는 간장 반컵에 설탕 한 스푼, 식초 1/4컵, 물 한 컵을 넣고 섞어준다. 소스와 함께 먹을 간마늘과 연겨자는 따로 담아서 놓는다.

그 다음 양배추와 양파를 얇게 채썰어 섞어주면 ‘닭 한 마리’와 곁들여 먹을 재료 준비가 끝난다.

다 읽은 닭은 통째로 양은냄비에 담고 감자와 밀떡, 파를 닭 주변에 놓는다. 닭을 뺀 육수에는 소금 한 스푼과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추고 체로 걸러 양은 냄비에 투입한다.

양은 냄비에 넣은 닭 한 마리를 다시 끓이면서 가위로 자르고 먹을 준비를 끝낸다. 채썬 양파, 양배추에 간장 소스를 넣고, 간마늘, 연겨자를 취향껏 올린 뒤 물고추 세 스푼을 넣어 섞는다. 그 다음 떡, 감자, 닭 등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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