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 날씨, 가마솥 더위 이어져…곳곳에서 열대야 현상
입력 2018. 07.17. 18:03:02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내일도 찜통 더위가 전국을 강타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8일) 날씨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이 맑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4∼7도 높겠다. 밤부터 이튿날 오전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겠다.

아울러 서울을 비롯해 곳곳에서 폭염특보가 이어질 예정으로 되도록이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예년보다 짧았던 장마가 지난 11일 끝이 난 가운데, 그 후로 지금까지 폭염이 찾아오며 최근 가축 폐사량까지 급증하고 있다.

축사에선 열기와 습기 관리가, 각 가정에서는 열대야에 대비한 대안이 필요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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