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석닭강정, 후드 기름때·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적발
- 입력 2018. 07.18. 11:05:2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강원도 속초 유명 맛집 만석닭강정이 위생 취급기준을 위반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을 위조하는 등 고의로 식품 위생 법령을 위반했던 식품제조업체 등 428곳을 재점검한 결과 23곳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만석닭강정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조리장의 바닥 및 선반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으며 후드에 기름때, 먼지가 쌓여 있는 등 청결하지 않은 상태로 운영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식육 가공업인 (주)만석닭강정의 경우에는 휴무중인 종업원이 교육 참석명단에 기록되어 있어 종업원 위생교육 미준수로 적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적인 단속, 점검과 함께 고의적으로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하거나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업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소비자 기만행위를 뿌리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