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숀 측 “차트 조작 일체 無… 진위 여부 밝혀지길” [공식입장]
- 입력 2018. 07.18. 17:14:31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숀이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디씨톰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디씨톰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최근 음원 차트 조작, 사재기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되는 가운데,’ 숀 ( SHAUN )’과 저희 소속사 측에서는 일체의 음원 차트 조작 및 불법적인 행위는 일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상세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문화체육관광부 담당부서 및 가온차트 그리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음원사이트들에 ‘SHAUN – WAY BACK HOME’의 불법 이용 내역 조사 및 발매 이후의 시간대별, 이용자별, 상세이용내역의 제공을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의 공식 입장 또한 음원차트 조작, 불법 마케팅에 대한 명확한 진위 여부가 하루 빨리 밝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이날 ‘숀에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일부 네티즌의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친 상태“라며 ”금일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해 서울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숀( SHAUN ) 의 개인 앨범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있는 디씨톰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음원 차트 조작, 사재기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되는 가운데,’ 숀 ( SHAUN )’과 저희 소속사 측에서는 일체의 음원 차트 조작 및 불법적인 행위는 일체 없었으며, 저희는 이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여, 당사에선 문화체육관광부 담당부서 및 가온차트 그리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음원사이트들에 ‘SHAUN – WAY BACK HOME’의 불법 이용 내역 조사 및 발매 이후의 시간대별, 이용자별, 상세이용내역의 제공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당사의 공식 입장 또한 음원차트 조작, 불법 마케팅에 대한 명확한 진위 여부가 하루 빨리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