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명당', 2018 추석 개봉 신호탄…런칭 포스터 공개
- 입력 2018. 07.19. 09:59:26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탄탄하면서도 흥미로운 시나리오와 화려한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주목받은 하반기 기대작 '명당'이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3년 '관상'으로 시작한 역학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관상'과 '궁합'이 개인에게 정해진 운명과 연관된 역학을 다뤘다면 '명당'은 땅의 기운을 통해 나라의 운명, 더 나아가 세대의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역학을 다룬다는 점에서 이전 작품들보다 한 층 더 큰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전개를 선보인다.
'명당'의 캐스팅 또한 '억' 소리가 난다. JTBC '라이프'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조승우가 영화 '내부자들' 이후 3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알리고 있기 때문. 거기에 지성,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까지 더해진 완벽한 라인업은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백윤식이 조선의 대명당을 찾아 권력을 차지하려는 김좌근으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으로 영화 깊이를 더한다.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드라마칙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명당'은 오는 추석 영화팬들 앞에 선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명당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