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보는 '늑대소년' 송중기, 20대였던 그가 어엿한 가장이 되어
- 입력 2018. 07.19. 10:38:54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이제는 한 여자의 남자로, 어엿한 가장이 된 송중기의 풋풋했던 20대 영화 '늑대소년'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늑대소년'은 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간 소녀가 어둠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하고, 둘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극 중 송중기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부터 옷 입는 법까지 한 소녀를 통해 알아가고 그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는 늑대소년을 연기했다.
당시 송중기는 어린 나이에 짐승의 디테일한 손짓부터 대사 없이 표정으로 전달하는 연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호평을 받았다.
작품을 할 당시만해도 송중기는 20대였던 바. 이후 KBS2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하나의 가정을 꾸리고 배우로서 입지도 높이는 행복을 맞았다.
한편 송중기가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과 손을 맞잡고 영화 '번개호' 탑승을 할지도 미지수. 그는 여전히 차기작 검토중에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늑대소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