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이종석 전 장관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정교한 전략 숨어있어”
- 입력 2018. 07.19. 23:27:22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이종석 전 장관이 ‘썰전’에서 북미정상회담 중 김정은 위원장의 전략을 설명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빈손 방북 논란’을 다뤘다.
이종석 전 장관은 “국무장관이 꼭 국가지도자를 만나란 법은 없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정교한 전략이 숨어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한 친서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를 받은 직후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다음 정상회담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가 담겨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위대한 전진’이라며 화답을 보냈다.
이에 이종석 전 장관은 “상황이 어떤 경우에도 어긋나지 않게끔했다”며 “‘정상 간의 신뢰’라는 굳건한 틀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