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주말 날씨, 폭염특보 강화” 트와이스 채영 VS 여자친구 예린 #쇼츠 #크롭트 #캐미솔 #처피뱅
입력 2018. 07.20. 14:29:40

여자친구 예린, 트와이스 채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주말인 20, 21일에는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폭염특보가 강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0일에는 서울은 36도, 대구는 38도까지 올라 올 여름 가장 기록적인 한파를 예고했다.

생존을 위협을 느낄 정도의 폭염이라고 해서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수만은 없고 그렇다고 막상 나가자니 35도를 넘는 폭염이 두렵다면 상, 하의의 면적을 최소화 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20일 오전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한 출근길에 트와이스 채영과 여자친구 은하는 데님 쇼츠에 보기만해도 시원한 블라우스 차림으로 폭염이 두렵지 않는 핫서머 패션을 연출했다.

채영은 스트레이트 피트의 3부 하프 팬츠에 화이트 캐미솔 블라우스를, 예린은 화이트 데님 쇼츠에 풍성한 퍼프 소매의 크롭트 블라우스를 입어 일상복으로 가능할 정도의 노출 수위로 시각과 촉각의 시원함을 잡았다.

특히 이들은 처피뱅으로 인해 귀여운 외모가 살아나 ‘귀여운 노출 패션’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노출 수위가 높은 패션을 선택했을 때 주의할 점은 선크림을 잊지 않고 챙겨 발라야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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