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승리, 승츠비의 과욕 '불필요했던 열애설 상대 공개'
- 입력 2018. 07.20. 17:31:1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빅뱅 승리가 솔로 음반 기자간담회에서 열애 보도에 대해 필요이상의 구체적 사실을 언급했다.
승리는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면서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는 승리 회사의 과장이라며 자발적으로 상대를 정확하게 거론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어떤 이도 그와 관련한 질문을 하지 않았지만 승리는 자발적으로 상대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스스로 열애 보도의 최소한의 경계를 깨는 우를 범했다.
지난달 시크뉴스는 승리의 열애에 관해 보도한 바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빅뱅의 승리가 열애 중이다. 상대는 비 연예인이며, 방송국 관계자 사이에서는 공공연히 알려진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승리와 열애 중인 상대는 직장인 여성이며, 연예인 부럽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확인을 위해 당시 시크뉴스는 YG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다. 소속사 측은 "확인 후 다시 연락드리겠다"라고 대응한 후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열애 관련 보도 후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던 승리는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를 앞둔 시점에서 열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그는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최종 꿈"이라고 밝히며 "아직 결혼 계획도 없고, 최근에 불거진 스캔들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연예인 외모의 회사원과 교제한다는데, MBC '나 혼자 산다' 때 미모의 과장님이라서 그게 와전된 것 같다. 그 기사 이후 사이가 서먹서먹해졌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