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최민호, 김무열과 액션신 “집에 갈때 무서웠다” 정우성-강동원은?
입력 2018. 07.20. 17:33:41

민호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최민호가 영화 ‘인랑’을 통해 정우성 강동원 김무열과 액션 호흡을 맞췄다.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인랑’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정우성 강동원 김무열과 함께 하는 액션신을 소화한 민호는 선배들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이날 민호는 “촬영 현장에 처음 갔을때 많이 어색할 수 있었는데 정우성 선배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카메라 앞에서던, 뒤에서던 너무 편하게 해주셨다”고 정우성과의 호흡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동원 선배님께서는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계셔서 촬영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며 “나도 나중에 액션신을 찍는다면 선배님과 같은 액션을 찍고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김무열 선배님과 찍을 때는 항상 선배님께선 한상우 역에 몰입하셨다. 그러다보니 집에 갈때 너무 무서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 특기대 말살과 그 속에서 녹아는 배우들의 느와르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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