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 날씨, 폭염+높은 습도… 서울·광주·부산 36도 대구 37도 “불쾌지수↑”
- 입력 2018. 07.21. 08:07:3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1일인 오늘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기온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8도, 청주 25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4도, 수원 35도, 춘천 36도, 강릉 36도, 청주 36도, 대전 36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대구 37도, 부산 36도, 제주 34도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는 제10호 태풍 '암필(AMPIL)'에 동반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됨에 따라,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열대야 발생 지역이 더욱 확대되겠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