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무더위에 매출 255% 상승… 구매 시 주의점은?
입력 2018. 07.21. 13:54:3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구매 시 주의할 점이 이목을 끈다.

최근 한 전자제품 업체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에어컨 매툴은 직전 한주보다 무려 255% 상승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도 25%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되는 에어컨 관련 소비자 피해 신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에어컨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배송 기간도 늘어나기 때문.

전자제품 매장 관계자는 “평소에는 하루 이틀이면 고객님들이 배송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며 “구매가 더 많아지면 2주까지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

에어컨 설치 관련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구매 과정에서 설치 비용과 보상 범위 등을 꼼꼼히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에어컨을 살 때 에어컨 설치 관련 계약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에어컨 설치비에는 기본 배관 가격, 배관 내 가스(냉매) 가격, 배관 진공 처리 가격 등이 포함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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