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3일) 날씨, 가장 더운 대서… 서울 37도·대구 37도까지 “오존 나쁨”
- 입력 2018. 07.23. 07:06:17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3일인 오늘은 1년 중 가장 더운 대서답게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폭염은 8월 중순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등 평년보다 섭씨 4~7도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경기 26도 ▲강원영서 24도 ▲강원영동 28도 ▲충남 26도 ▲충북 26도 ▲전남 26도 ▲전북 26도 ▲경남 25도 ▲경북 26도 ▲제주 25도 ▲백령 23도 ▲울릉·독도 27도로 전망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37도 ▲강원영서 35도 ▲강원영동 35도 ▲충남 35도 ▲충북 36도 ▲전남 36도 ▲전북 35도 ▲경남 34도 ▲경북 37도 ▲제주 33도 ▲백령 29도 ▲울릉·독도 32도로 예보됐다
또한 환경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했다.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아침에 ‘약간나쁨’ 수준에서 낮에 ‘매우나쁨’ 수준이 되겠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