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파프리카, 단독 콘서트 '파란 필름' 개최
입력 2018. 07.23. 10:27:38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밴드 블루파프리카가 7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파란 필름'을 개최한다.

'파란 필름'은 순간을 담아내는 사진처럼 블루파프리카만의 ‘파란색’으로 관객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가 될 공연이다.

공연 기획을 맡은 volante는 "공연을 통해 블루파프리카와 관객의 짧고 행복한 순간을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보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콘서트 역시 판매 잔여석이 얼마 남지 않은 ‘매진 임박’ 공연으로 이는 지난 해 개최되었던 블루파프리카 단독 콘서트 <같은 시간 다른 밤>, <내게 못 다한 말들>에 이어 또 한번 매진 행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단독 콘서트에 앞서 블루파프리카는 지난 22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밤새'를 발매했다.

'밤새'는 기존 블루파프리카의 음악처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듯 한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로 마음을 전하는 것에서 벗어나, 디스코 음악 위에 직설적인 가사와 디스코 장르의 레트로한 사운드를 더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olant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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