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의원, 유서성 글 남기고 투신 “돈 받았지만 청탁 아냐”
- 입력 2018. 07.23. 10:41:5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유서성 글을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경 노회찬 의원은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투신했다.
이에 아파트 경비원이 떨어진 노회찬 의원을 발견해 신고했으며 노회찬 의원은 명함과 유서성 글을 아파트 비상계단에 둔 채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유서성 글에는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청탁받은 것은 아니다”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노회찬 의원은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드루킹’ 김모 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