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무더위 이겨낼 음식은? 삼계탕·팥죽·냉면·콩국수·장어·가지
입력 2018. 07.23. 10:57:29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1년 중 가장 더운 절기 대서가 찾아왔다.

대서는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무더위가 지속되는 시기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이 낮 최고기온 35도 이상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폭염경보가 계속해서 발령되는 가운데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보양식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계탕은 인삼과 대추 찹쌀 등을 넣고 만든 요리로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삼계탕 외에는 팥죽을 먹기도 한다.

팥죽의 팥은 염증을 없애주고 비타민 B1이 들어 있다. 팥죽을 먹을 경우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하여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먹는 풍속이 전해져 내려온다.

또한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도 여름철 열기를 식혀주는 데 도움을 준다.

장어 역시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을 고루 갖춘 건강식으로 허약한 사람의 기운을 북돋는 역할을 해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색적인 음식으로는 가지가 있다. 가지는 성질이 차가워 열독을 빼는 데 효과가 있다. 수분 함량도 높아 더운 여름 수분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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