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무엇? 마늘닭간장조림·삼치된장조림·우엉조림·황태고추장·북어고추장찌개
- 입력 2018. 07.23. 11:07:41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장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무더위 이기는 여름 장의 맛’ 편이 그려졌다.
마늘닭간장조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닭다리 살의 두꺼운 살코기 부분에 칼집을 넣어 펼친다. 칼날을 골고루 두드려 평평하게 만들고 닭살 부분에 밀가루를 묻힌다. 밀가루 묻힌 부분에 간 마늘 1컵을 크게 한 큰 술씩 나누어 올려준다.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르고 닭 양면에 밀가루를 바른다. 팬에 마늘을 붙인 살 쪽이 아래로 가도록 넣는다. 닭 한쪽 표면이 익으면 중불로 낮춰 계속 익히고 마늘이 노릇해지면 닭을 뒤집는다.
맛술 1컵, 간장 3 큰 술을 넣고 조림장을 만든다. 닭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조림장에 넣고 약 3분간 졸인 후 닭을 뒤집어준다.
삼치된장조림을 만들기 위해선 삼치를 5cm 길이로 어슷하게 썬다. 볼에 물 3컵, 맛술 반 컵을 넣고 천일염 1 큰술을 넣고 녹인다. 어슷 썬 삼치를 넣어 30분간 절인다.
애호박은 가운데 씨를 제거하고 애호박 반 개를 굵게 어슷 썬다. 나머지 1개 반은 얇게 반달썰기 한다.볼에 물 1컵, 소금 1 큰 술을 넣고 녹여 소금물을 만든다. 반달썰기한 애호박 1개 반을 넣고 소금물이 배도록 버무린 뒤 10분간 절인다.
팬에 식용유 2 큰 술을 두르고 절인 애호박 1개 반을 넣고 볶는다. 볶은 애호박은 넓게 펼쳐 한김 삭힌다. 볼에 된장 2 큰 술, 매실청 2 큰 술, 다진 양파 2 큰 술, 고춧가루 1작은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2 작은 술, 통깨 1 작은 술, 후추 한 꼬집, 황태 육수 2컵을 넣어 조림장을 만든다.
굵게 어슷 썬 애호박 절반을 넣는다. 애호박 위에 절인 삼치를 올린다. 삼치에 조림장의 일부를 끼얹고 남은 삼치를 올린다. 남은 조림장을 다 붓고 센 불에서 5분 정도 끓인다. 중불로 줄여 10분 정도 조리고 남은 애호박을 넣는다.
다진 청양고추 2 작은 술, 다진 홍고추 2 작은 술을 넣는다. 볶은 애호박을 양쪽으로 담는다. 가운데 조린 삼치, 조린 애호박을 올린다. 파채 50g을 올리고 통깨 1 작은 술을 뿌린다.
우엉조림은 우선 우엉 600g을 6~7cm 길이로 자르고 얇게 채 썬다. 우엉에 물 10컵을 붓고, 식초 4 큰 술을 넣고 10분간 담가둔다.
간장 4 큰 술, 조청 5 큰 술, 설탕 2 큰 술, 맛술 5 큰 술을 넣고 채소 육수 한 컵을 넣는다.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 3 큰 술과 담가둔 우엉을 넣고 우엉을 센 불에서 약 3분간 볶는다. 우엉이 반 정도 익었을 때 채 썬 당근 100g을 넣는다. 이후 1분간 더 볶은 후 조림장을 넣는다. 채 썬 청양고추 5개를 넣고 참기름 2 큰 술과 통깨 2 큰 술을 넣는다.
황태고추장은 황태채 150g을 1분간 물에 주물러 씻은 후 황태채에 스며든 물기를 꼭 짠다. 석쇠에 황태채를 올린 뒤 약 불에 직화로 굽는다. 이때 황태채가 약 불에서 타지 않게 2분간 앞뒤로 굽는다.
물 4컵에 구운 황태채를 넣고 센 불에서 10분간 끓이다 황태채를 가위로 작게 자른다. 끓인 황태채와 육수를 넣고 맛술 반 컵, 다진 마늘 2 큰술, 고운 고춧가루 4 큰 술, 고추장 3컵을 넣는다. 타지 않게 저어주면서 센 불에서 5분간 끓인다.
북어 고추장찌개는 구운 북어 한 마리를 한입 크기로 잘라 넣는다. 물 500ml를 넣고 반으로 졸 때까지 약 5분간 끓인다. 물 500ml를 다시 넣고 5분 정도 더 끓이고 마지막 남은 물 500ml를 넣고 총 1L가 될 때까지 약 5분간 끓인다.
콩나물 200g을 넣고 3분간 끓이며 채썬 감자 1개, 편으로 썬 두부 반 모를 넣는다. 황태고추장 3 큰 술을 넣고 다진 마늘 1 큰 술, 새우젓 1 큰 술, 국간장 1 큰 술을 넣는다. 송송 썬 대파 1대를 넣으면 완성된다.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