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 ‘러블리 블랙룩’. 결혼 앞둔 신부의 ‘허니문 패션 미리보기’
- 입력 2018. 07.23. 16:35: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블랙 시크’는 한여름에도 적용된다. 블랙이 의외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할 패션코드가 될 수 있다.
양미라
도심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가는 폭염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와 신랑에게는 축복의 햇살이다. 오는 10월의 신부 자리를 예약한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중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블랙 쇼츠와 티셔츠의 블랙룩은 날씬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리본이 달린 헤드가 납작한 라피아햇이 결혼을 앞둔 신부의 사랑스러움을 살려 허니문 패션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해변에서 즐기는 여행을 위한 패션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양미라는 해변에서 흔한 플립플랍 대신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신고 뱅글과 가는 브레이슬릿의 레이어드 등 세심하게 소품까지 신경 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