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예비율, 무엇?…오늘(23일) ‘최악의 폭염’ 속 9.5% 한 자릿수 기록
입력 2018. 07.23. 17:22:46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전력예비율이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력 수요가 8천974만k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비력은 856만kW, 전력 예비율은 9.5%이며 예비율이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전력예비율은 전국 발전소에서 생산 가능한 전력량에서 사용되지 않은 전력량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주 최대전력수요가 8830만kW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전력 예비력 1000만kW 이상, 전력예비율 11% 이상을 유지해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름철에는 일반적으로 오후 5시에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하나 이날은 오후 3시에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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