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와 숫자들, 9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99%' 개최…25일 티켓 오픈
- 입력 2018. 07.23. 17:31:1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밴드 9와 숫자들이 현대카드의 유명 공연 브랜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의 44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3일 9와 숫자들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9와 숫자들의 9주년 기념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될 공연 '99%'가 9월 9일 오후 6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9월 9일 '99%' 콘서트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거의 다 온 것 같은' 9와 숫자들의 9년 여정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데뷔 초의 풋풋한 모습부터 수렴과 발산의 묵직한 메시지까지 꽉 찬 레퍼토리로 꾸며질 예정이다"라고 공연을 소개했다.
2009년 12월 29일 데뷔하여 올해 9주년을 맞이한 9와 숫자들은 지난 2월부터 매월 9일 '9YERS ALL9'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다양한 콘셉트의 단독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9와 숫자들의 음악을 한번 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이번 공연은 아주 만족스러운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공연에 앞서 8월 말 9와 숫자들은 새 싱글 '99%'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아울러 9년 간 가장 사랑받은 노래들로 베스트 앨범이 제작되어 이날 최초 공개된다.
공연 당일에는 팝업 스토어도 함께 열린다. 새로운 베스트 앨범을 포함해 9와 숫자들의 모든 앨범과 코드북 등 특별한 9주년 기념 굿즈를 선보일 에정이다.
9와 숫자들의 공연 '99%'의 티켓은 오는 7월 25일 낮 12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