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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측, '그것이 알고 싶다‘ 내용 부인 “공정 수사 방해하는 압력 행위”
은수미 측, '그것이 알고 싶다‘ 내용 부인 “공정 수사 방해하는 압력 행위”
입력 2018. 07.24. 00:01:0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 측이 ‘그것이 알고 싶다’의 조폭 연루설을 부인했다.

지난 22일 은수미 시장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성남실 공보관실의 입장문을 인용해 입장을 밝힙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은수미 측은 “앞서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 TV조선에서 이미 보도된 내용”이라며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운동 당시 이용했던 차량과 운전기사 등을 성남마피아 파의 사기업인 코마트레이드 회사에서 지원한 것이 아님을 설명하며 “당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왔다. 필요시 지역의 여러 분들이 자원봉사로 운전을 해주었고 후원해주셨다는 사람 역시 그중의 한명으로 자발적인 의사로 차량 도움을 주신 것으로 알았다. 해당 기업과 관계되었다는 것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은수미 시장은 진실 규명을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SBS의 보도는 공정한 수사를 방해하는 압력 행위”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앞으로 100만 성남시민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는 왜곡·허위보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성남의 근거를 둔 성남마피아파가 전현직 경찰, 검사, 정치인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은수미 의원의 선거운동당시 차량과 운전기사를 성남마피아파의 사기업인 코마트레이드가 무료로 제공했으며 이재명 경기지사는 당시 코마트레이드를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하는 데 특혜를 줬음을 이날 방송에서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 경기지사는 PD와의 인터뷰로 해당 내용을 해명하고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은수미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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