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닥터 지바고' 노니, 암 세포 억제부터 항염 작용까지…'동의보감'에도 기록
입력 2018. 07.24. 16:15:3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닥터 지바고'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노니의 효능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 한 출연자는 암에 걸렸을 당시 노니 섭취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노니는 약 2천년 전부터 남태평양 원주민들이 약재로 활용했고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식품영양과 전형주 교수는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상처를 자체 치유하기 위해 분비되는 이리도이드가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항산화, 항염증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프로제로닌은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고 정상화시켜 체내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기호는 암과 노니의 상관관계에 대해 "국내 연구를 봤는데 실제 암세포에 노니 추출물을 주입한 결과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되고 염증이 줄어들고 손상에서 복구되는 효능이 있더라는 보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닥터 하이네케라는 박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실험쥐에 복어독과 프로제로닌 성분을 섞어 줬다. 그랬더니 제로닌 성분이 복어 독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더라 하는 실험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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