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인랑', 여름 big4 첫 주자로 개봉…누적 1만 9666명 동원 5위
입력 2018. 07.25. 09:26:4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박스오피스 1, 2위는 여전히 영화 '인크레더블2' '앤트맨과 와스프'가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big4 영화로 칭해지고 있는 '인랑'이 가장 먼저 베일을 벗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 '인크레더블2'가 11만 10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9만 51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513만 4018명을 기록하고 전일 기준 5만 3361명을 동원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이날 역시 '인크레더블2' 뒤를 이었다.

여전히 박스오피스는 외화 열풍이다. 하지만 그 바람을 잡으려 한국 영화들이 출동대기를 하고 있다. 가장 먼저 극장가에 베일을 벗은 영화는 '인랑'이다.

'인랑'은 강동원 정우성 한효주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악마를 보았다' '밀정' 등을 연출한 스타 감독 김지운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테러단체 섹트, 공안부, 그리고 특기대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은 극장가를 시원하게 만들 전망이다.

25일 개봉한 '인랑'은 일관객 1만 344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만 9666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진 전국 69개의 스크린으로 절찬 상영중이며 박스오피스 5위 자리에 안착해 있다.

'인랑'의 뒤를 이어 '신과함께-인과 연'이 내달 1일 개봉을, '공작'이 내달 8일 개봉을, 마지막으로 내달 15일에는 올여름 유일한 스릴러 영화 '목격자'가 개봉한다. 이 네 팀의 막강한 한국영화는 올 여름 박스오피스 순위를 줄 세우기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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