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 지병으로 별세…입원투병 이후
입력 2018. 07.25. 10:20:4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이 폐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대한애국당은 25일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이날 새벽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셨다"고 운명을 달리한 소식을 전했다.

정미홍은 전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1982년부터 1993년까지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어 서울시 최초 홍보 담당관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정미홍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 의견을 피력한 인물이자 "탄핵 가결 시 목숨도 내놓겠다"는 말을 해 주목받기도 했다.

정미홍 전 사무총장의 측근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015년 1월 폐암 판정을 받고, 입원투병 중이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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