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 '기분 좋은 날' 스테비아, 설탕 대체 식품 "칼로리 제로·인슐린 분비 촉진·충치 예방"
- 입력 2018. 07.25. 10:59:4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기분 좋은 날'이 설탕 대체 식품인 스테비아를 공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과도한 설탕 섭취의 위험성을 공개한다.
이날 내분비내과 전문의 남재현은 "암 억제 기능이 있는데 과도한 설탕은 이 기능을 파괴시키고 무기력화 시킨다. 그래서 췌장암의 발병률도 높일 수 있고 위암, 간암에도 이런 현상이 보이더라는 논문 발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의사 박경호는 "그렇다고 먹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준비해봤다"며 하얀 가루를 소개했다. 하얀 가루의 정체는 스테비아였다. 스테비아는 잎과 줄기가 달아 '설탕초'라고 불리는 식물이다.
박경호는 "설탕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포도당이 혈당을 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테비아는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 스테비아에는 포도당이 들어있지 않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조애경은 "설탕은 100g당 400kcal를 내는데 스테비아는 제로다"며 "스테비아의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혈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도와준다"고 말했다.
남재현은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에 대해서도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녹차보다 20배 이상 들어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스테비아는 충치균을 죽이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