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코리아, 신형 A3 파격 할인 준비…벤츠·BMW 파격 프로그램 이어
- 입력 2018. 07.25. 13:11:08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현행법상 규정된 저공해 차량 의무 판매비율을 맞추기 위해 신형 A3에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가 2018년형 A3 약 3000대를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할인율을 확정되지 않았으나 40%대 내외가 유력한 상태며, 이를 접한 고객들의 관심 또한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BMW코리아도 금융 자회사를 통해 대규모 할인공세를 벌인 바 있다. 당시 금융 자회사의 할부 및 리스 등을 이용해 초기부담을 낮춰주며 구매를 유도한 것.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금융 자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에서 할부금융을 이용할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혜택을 받는다는 조건을 제시했으며 BMW코리아도 계열 금융사인 BMW파이낸셜코리아를 통해 할인공세에 나섰다. BMW파이낸셜의 할부나 리스 이용을 조건으로 320d의 경우 1500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는 점. 이는 현대차의 쏘나타와 비슷한 3000만원대에 판매한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벤츠와 BMW의 파격조건에 이어 아우디 또한 약 40% 할인을 예고 하고 있으며, 이 할인율이 적용될 경우 A3의 공식 판매가격은 엔트리 트림 2370만원, 프리미엄 트림 2610만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차량은 3000대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