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의원 ‘노회찬 이중성 발언’에 신동욱 총재 ‘어설픈 킬러 본능 꼴’ 지적
입력 2018. 07.25. 17:27:10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신동욱 공화당 총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죽음 후폭풍이 거세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노회찬 의원의 죽음을 애도한다’로 시작하는 글 말미에 ‘진보정치인의 이중성’을 언급해 비난을 사고 있다.

곽상도 의원은 “노회찬 대표는 여야 원내대표단의 일원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서도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고 하더니 유서에서는 돈을 받았다고 했다. 원내대표로서 드루킹 특검 법안을 적극 반대한 모습에서 진보 정치인의 이중성을 본 것 같아 애잔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라며 고인을 저격했다.

곽 의원은 이후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삭제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신동욱 총재는 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신 총재는 “곽상도 ‘노회찬 진보정치인 이중성 봤다’ 논란글 삭제, 죽음에 대한 예의 없는 저격 꼴이고 촌철살인 양심불량자 꼴이다. 영혼 없는 메아리 꼴이고 신념 없는 금배지 꼴이다. 몰염치 실존인물 꼴이고 소신 없는 저격수의 민낯 꼴이다. 유서대필 사건 아니라 저격대필 꼴이고 어설픈 킬러본능 꼴이다”라며 정면 공격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곽상도 신동욱 SNS,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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