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그룹, 돈스코이호 보물 “금괴 여부와 양 현재로서 파악 불가”
입력 2018. 07.26. 10:31:04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신일그룹이 돈스코이호는 보물섬이라는 표현과 그 속 금괴 여부에 대해 말했다.

2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용석 대표는 “이 자리까지 많은 의혹 있었다. 그러다보니 빠른 시간에 더 정확한 말씀을 드리려 이런 간담회 자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일그룹은 회사 설립 이후 JD엔지니어링과 인양관련 용역계약을 체결했고 진교중씨로부터 탐사에 대한 기술 자문을 받아 지난 1일부터 바지선 1척, 터그보트 2척, 소형 잠수정 2대와 캐나다(5명) 영국(1명) 한국인 (5명) 등 총 10명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지난 14일 울릉도 근해에서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침몰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 금화 또는 금괴의 양에 대해서 정확한 양을 알 순 없지만 돈스코이호의 발견을 위해 많은 자본을 투입한 것을 미루어 생각할 때 의미있는 재산적 가치가 충분한 무언가 있을 것이라는 반증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신일그룹, 그리고 최용석 대표의 주장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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