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그룹, 신일해양기술주식회사로 상호명 변경 “회사 이미지 개선 위해”
입력 2018. 07.26. 10:46:46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신일그룹이 회사 이미지 개선차 신일해양기술주식회사로 회사 상호명을 변경한다.

2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 금화 및 금괴 존재 유무에 대한 주장과 함께 회사 상호명 변경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했다.

이날 신일그룹은 “회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신일그룹 상호를 오늘(26일)자로 신일해양기술주식회사로 변경한다”고 밝히며, “돈스코이호 탐사까지는 류상미 대표이사가 잘 진행해 왔으나, 본인이 인양 등 앞으로 추진사업에 대해 역량이 부족함을 느끼고 사임, 기존 임원 및 주주들의 요청으로 신일해양기술주식회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최용석 회장이 오늘 자로 취임했다. 아울러 기존 최대주주 역시 류상미에서 씨피에이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신일이라는 단어자체를 또 한 번 끼워 넣은 상호명에 대해 최용석 대표는 “지금까지 기사회된 회사의 명칭에 신일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로 현재의 상호명에 이유에 대한 한 가지 이유를 덧붙였다.

신일그룹은 울릉도 앞바다에 수몰된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에 150조원 가치의 보물이 담겨있다고 주장해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까지 관심을 불러모은 회사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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