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양비서 강홍석, 핫한 종방연 예고
- 입력 2018. 07.26. 18:30:33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대본부터 배우들의 합까지 완벽했던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종영과 종방연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김비서 박민영 만큼 화제가 됐던 양비서 강홍석은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말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씨제스 사옥에서 시크뉴스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양봉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양비서 강홍석을 만나봤다. 다소 무섭게 생겼던 인상과 다르게 첫 만남부터 생글생글 웃음기 가득했던 강홍석은 부끄러움 많으면서도 소녀같은 모습을 보여줬던 양비서 일부의 매력을 분출했다.
특히 이날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마지막 방송과 종방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팀 회식에 대한 이야기를 안 들어볼 수 없었다.
주량이 3병일 정도로 평소 술을 좋아한다는 강홍석은 “찬성이와 서준이가 술을 제일 잘 먹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민영이도 그렇고, 보라 누나도 그렇고 저희팀 배우들은 대체적으로 다 잘 마시는 편”이라고 ‘김비서’ 팀 배우들의 주량에 대해 말했다. 이는 오늘 열릴 종방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첫 포스터 촬영때부터 보라 누나의 주도하에 첫 회식을 가졌다”며 “촬영 중에도 종종 한 잔씩 하며 담소를 나눴다”고 초반부터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시청률이 올라가며 더 좋아진 현장 분위기는 웃음꽃이 피었다고 덧붙이기도.
인터뷰 내내 자신의 인기와 관심은 모두 감독님과 함께한 배우들의 덕이라고 공을 돌린 강홍석은 “저를 스윗하게 봐주셨던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낯선 사람이었을텐데 거부감 없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양비서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