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mysql_fetch_assoc():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chicnews/m/counter/mcount.cgi on line 11
신일그룹, "신일골드코인과 연관성 없다" 의혹만 짙어진 간담회
신일그룹, "신일골드코인과 연관성 없다" 의혹만 짙어진 간담회
입력 2018. 07.27. 09:40:1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신일그룹이 그간 논란이 된 신일골드코인과 신일그룹의 연관성에 대해 무관한 법인이라 주장했다.

26일 신일그룹 측이 돈스코이호 논란에 해명하고자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보물선으로 알려진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신일그룹은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된 제일제강 등 가상화폐 관련해 당사와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날 신일그룹 측은 "신일골드코인은 싱가포르 신일그룹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우리와 무관하다"라는 입장과 함께 "이는 싱가포르 법인 신일그룹과 당사 법인명이 동일해 발생된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투자로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면 보상을 약속할 것이고, 신일그룹은 순수히 돈스코이호의 탐사와 인양을 목적으로 설립됐다"고 회사의 방향에 대해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속 신일그룹 측의 모습은 해명하기에만 급급했다. 가상화폐 관련 내용 또한 오히려 석연치 않은 의혹만 남겼다. 인양을 목적으로,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목적으로만 설립된 회사라고 하기에 앞선 자극적인 말들이 많았기 때문.

"150조원의 보물"이라는 타이틀이 신일그룹을 장식했던 논란에 이들은 의미있는 재산적 가치가 충분한 무언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나, 150조원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던 건, 탐사를 계획하기 이전부터 사용되었던 문구이자 보물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기사화 된 일부 언론보도 추측성 자료 등에 따라 검증없이 내용을 인용해 사용한 것이라 해명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