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JBJ 상균, 선글래스 장착 후 못 말리는 자아도취
입력 2018. 07.27. 12:28:3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 JBJ의 상균이 남다른 자기애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글래스 구입에 나선 JBJ의 멤버 상균과 켄타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균은 “이러다 방송나가면 모델 되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켄타는 “웃음 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 그만해”라며 정색했다.

이어 상균은 런웨이를 걷듯이 매장 안을 활보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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