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황찬성 "옥택연, 2PM 활동 게을리 할 사람 아냐…선택 존중"
입력 2018. 07.30. 13:18:4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그룹 2PM 황찬성이 멤버 옥택연의 소속사 이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30일 오전 시크뉴스는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박준화)에 출연했던 황찬성과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2PM의 옥택연은 배우 소속사인 51K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JYP와는 결별 수순을 밟았다. 2PM의 다른 멤버들이 JYP와의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옥택연의 결정은 2PM 완전체 활동에 대한 우려로 번졌다.

이에 황찬성은 2PM 활동을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 "활동은 이전과 다름 없이 지장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변함없이 컴백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이어 그는 옥택연이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사실 그렇게 결정하기 전까지 꽤 오랫동안 많은 얘기를 했었다. 재계약 시점 전부터 얘기를 많이 해왔던 거라 알고는 있었다"며 "그런 부분은 제가 막을 수 없는 것 같다. 존중을 해야 하는 측면이다"고 옥택연의 결정에 존중을 표했다.

이와 함께 황찬성은 "회사를 옮겼다고 해서 2PM 활동을 게을리 할 사람이 아니라서 마음 편히 활동 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황찬성이 출연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26일 종영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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