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1일) 날씨, 폭염특보 발효 38도 웃도는 더위…제주도엔 소나기
- 입력 2018. 07.31. 07:10:23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오늘도 전국이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31일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38도까지 오르며, 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지만 사실상 오늘부터 최악의 폭염이 시작되는 것.
특히나 내일은 39도, 내일모레는 40도 안팍으로 기온이 올라갈 전망이기 때문에 더위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기상청은 수도권에 열대야가 이어질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으로 인해 제주 등 남부 지방과 강원 영동 지역에 가끔씩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