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킬앤하이드', 조승우·홍광호·박은태 캐스팅 '완벽 라인업'
- 입력 2018. 07.31. 09:17:22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2018년 공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최고의 배우들이 꿈꾸는 단 하나의 무대로 2004년 초연 이후 류정한, 조승우, 서범석, 민영기, 김우형, 홍광호, 김준현, 윤영석, 양준모, 박은태, 조성윤까지 총 11명의 배우가 ‘지킬/하이드’ 역을 맡는 영광을 차지했다.
선량하고 확고한 신념을 품은 의사 ‘지킬’과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는 ‘하이드’의 양면성을 표현하는 연기력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는 가창력까지 갖춰야만 가능한 어려운 역할인만큼 역대 ‘지킬/하이드’ 역엔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왔다.
2018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는 폭발적인 팬덤을 양산하고, 나아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라는 브랜드를 완성시킨 레전드 배우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가 ‘지킬/하이드’ 역에 캐스팅됐다.
2018 '지킬앤하이드'의 여배우 라인업도 ‘지킬/하이드’ 역에 못지않게 화려하다. ‘지킬’을 사랑하지만, ‘하이드’의 사랑을 받으며 고통받는 비극적 로맨스의 주인공 ‘루시’ 역은 윤공주, 아이비, 해나가 맡았고, ‘지킬’의 약혼녀로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엠마’ 역은 이정화와 민경아가 캐스팅됐다.
완벽한 캐스팅을 공개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18년 11월 13일부터 2019년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오디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