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알토란-백김치' 연근·파프리카 넣어 만든 김칫소, 레시피는?
- 입력 2018. 07.31. 09:53:3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알토란' 백김치 만드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는 백김치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먼저 배추 줄기 부분에 칼집을 넣은 뒤 손으로 쪼개 반으로 가른다. 줄기 부분에는 한 번 더 칼집을 낸다. 그 다음 자른 면이 위로 올라오게 배추를 소금물에 넣고 배춧잎 사이사이에 소금물을 끼얹는다.
소금 50g을 줄기 부분 중간중간에 뿌리고 소금물에 배추가 잠기게 넣은 뒤 7시간 정도 둔다.7시간이 지난 뒤 깨긋한 물에 3~4번 헹군 뒤 최소 한 시간 정도 물기를 뺀다.
채 썬 빨간 파프리카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그 다음 절인 무채 800g, 채 썬 배 200g, 멸치액젓 20g, 간 마늘 60g, 간 생강 10g, 설탕 20g을 넣어 버무린다. 채 썬 양파 1/4개, 절인 연근 1개, 채 썬 노란 파프리카 1개, 빨간 물 뺀 채 썬 빨간 파프리카 1개, 채 썬 아삭이 고추 3개, 잘게 썬 대파 반 대, 잘게 썬 쪽파 40g, 채 썬 대추 3개를 넣어 김칫소를 버무린다.
믹서에는 배 1개 반, 흰밥 50g, 물 1L를 넣어 곱게 간 뒤 면포에 한 번 거르고, 면포에 물 1.2L를 넣고 한 번 더 거른다. 면포에 거른 김칫국물에 소금 45g, 설탕 30g을 넣고 절인 배추를 반으로 한 번 더 자른다.
배춧잎 사이사이에 김칫소를 채우고 겉잎으로 배추를 감싼다. 통에 배추를 차곡차곡 넣고 남은 김칫소를 백김치 위에 얹는다. 그리고 그 위에 만들어둔 김칫국물을 부으면 백김치가 완성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