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통기타 연합회, 오는 4일 낭만극장서 ‘여름밤의 로맨틱 통기타 콘서트’ 개최
- 입력 2018. 07.31. 16:46:11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여름밤의 로맨틱 통기타 콘서트 공연이 개최된다.
오는 8월 4일 저녁 7시 서울종로 낭만극장에서는 전국통기타 연합회의 각 지역에서 선발된 5개 팀 바람과 나무, 디서스포, 피카츕스, CK밴드, 해피넬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팀은 디지털 음악이 아닌 어쿠스틱 라이브 음악으로 아날로그 감섬을 관객들에게 전함으로써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공연하는 팀마다 가지고 있는 음악적 특성이 다양해 기대를 높인다. 콘서트에서는 이승훈이 ‘비 오는 거리’ 축하 무대를 공개하며 유연이 MC를 진행한다.
콘서트를 기획한 전국통기타 연합회는 대중음악인들의 본고장인 낙원상가에 있던 공연장이 점차 사라져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앞으로 전국의 통기타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공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며 통기타 문화 활성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