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조진웅 “출연한 배우로서 자랑스러운 작품”
입력 2018. 07.31. 17:10:28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조진웅이 영화 ‘공작’에 애정을 표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조진웅은 “현재 평화의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 남북한이 평화와 통일이 된다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 아니겠나.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공작’이 현 대한민국에 화두를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굉장히 놀라고 창피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조진웅은 “그래서 이걸 잘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출연한 작품의 배우로서 자랑스럽다. 영화적인 냄새로 맡아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공작’은 오는 8월 8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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