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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터뷰] ‘신과함께-인과 연’ 김용화 감독이 밝힌 #개봉 하루 앞둔 소감 #뒤풀이 비화 #칭찬과 부담
[키워드 인터뷰] ‘신과함께-인과 연’ 김용화 감독이 밝힌 #개봉 하루 앞둔 소감 #뒤풀이 비화 #칭찬과 부담
입력 2018. 07.31. 18:03:3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김용화 감독이 영화 개봉을 하루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김용화 감독을 만나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덱스터스튜디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감독은 개봉을 하루 앞둔 소감을 묻자 “매번 떨리고 긴장된다. 조마조마 하다. 예매율이 좋을수록 좋은 거니 좀 기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레드카펫 후 뒤풀이를 가진 그는 “중간에 도망갔다. 남은 사람들은 아침 6시 반까지 마셨다더라”며 “본인들도 열심히 했으니 다들 흡족해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 덕담을 많이 했다. 1편 때와는 분위기가 다르잖나. 어떤 배역이냐에 따라 자신의 최악도 보여준 거니 그런 면에서 2부에서 캐릭터도 좀 변화되고 그런 부분에 호응도 좋아 주변에서 그런 덕담을 들으며 기분이 좋으니 술을 안 마실 수 없다”고 비화를 전했다.

‘신과함께 1’은 약 140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김 감독에게 ‘신과함께 2’의 예상 관객 수를 묻자 “900만 되면 좋겠다. 이미 수익이 투자자에 돌아간 상황”이라며 “사실 1000만 이라는 게 하늘의 모든 기운이 몰아가야 하는 거니 900만 정도만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출에 관한 칭찬과 관련해서는 “하고 싶은 걸 거의 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야기는 정말 많이 했다”며 “칭찬을 많이 하면 더 나올 게 없다. 박수칠 때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진지하게 고민 했다기 보다는 그 정도로 예상 이상의 평가를 받아 황송하다”고 밝혔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오는 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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