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비하인드 공개…정국이 평가한 미국 핫도그 맛은?
- 입력 2018. 08.01. 12:00:12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참석했던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측은 최근 'EPISODE BTS (방탄소년단) @ Billboard Music Awards 2018'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제임스 코든쇼', '엘렌쇼'의 촬영 뒷이야기와 연습실, '빌보드 뮤직 어워드'까지 다채롭게 담겼다.
멤버들이 미국에서 꾸준히 먹은 음식은 바로 핫도그. 스케줄마다 핫도그를 먹은 멤버들은 급기야 핫도그 평가에 나서기도 했다.
뷔는 "작년에 너무 맛있어서 저장했던 건데 오늘도 같은 걸로 준비해주셨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국은 "'AMA' 때 먹었던 핫도그는 소시지가 맛있었는데 이건 빵이 맛있다. 세 개 정도 먹을 수 있지만 두 개로 만족하겠다"고 말했다.
LA의 스케줄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이동하게 된 멤버들은 특별히 준비된 '침대 버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민은 "대박이다.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라며 감탄했다.
'빌보드'에서도 핫도그 먹방은 멈추지 않았다. 정국은 "이번에는 빵도 좀 덜 맛있고 소시지도 덜 맛있지만 양파가 맛있다"고 평가했다.
월드스타들과의 만남도 이어졌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직접 대기실에 찾아와 함께 사진을 찍었고 뷔가 평소에도 좋아하던 존 레전드는 방탄소년단의 CD를 준비해 직접 싸인을 받기도 했다.
'FAKE LOVE' 첫 공개 무대를 마친 뒤 방탄소년단은 퍼렐과 만났다.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은 "손키스 하려다 참았다", 제이홉은 "꿈 이뤘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끝난 뒤 슈가는 "어떤 사람들은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역사다. 아미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