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해도 좋다"…방탄소년단(BTS), 10대들이 원하는 교생 선생님 1위
입력 2018. 08.01. 12:06:3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10대들이 뽑은 교생선생님으로 왔으면 하는 아이돌 그룹 1위에 올랐다.

1일 음악플랫폼기업 지니뮤직이 운영중인 텐잼(10JAM) 10대 연구소 측은 ‘우리 학교 교생 선생님으로 왔으면 하는 남자 아이돌은?, '우리 반에 전학 왔으면 하는 여자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투표는 지난 6월 15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1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교생 선생님으로 왔으면 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1위는 방탄소년단(26%), 2위는 워너원(11%), 3위는 공동으로 비투비(9%)와 엑소(9%), 4위는 위너(5%)가 차지했다. 10대들은 "방탄소년단이 교생 선생님으로 오는 상상만해도 좋다", "전과목 만점 받을 자신 있다"등의 투표 이유를 밝혔다.

우리 반으로 전학 왔으면 하는 여자 아이돌 그룹 1위는 레드벨벳(35%), 2위는 블랙핑크(11%), 3위는 공동으로 마마무(8%)와 트와이스(8%), 4위는 여자친구(7%)가 차지했다. 10대들은 “레드벨벳이 우리 반에 오면 베프할 거에요”, “블랙핑크 제니 언니가 짝궁 되면 전교 1등도 가능해요”, “화사가 전학 오면 같이 곱창집 놀러 다닐 거에요”라고 이유를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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