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원 속 내 보험금은?’…‘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로 숨은 보험금 찾기 ‘가능’
입력 2018. 08.01. 14:21:55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숨은 보험금 통합조회 시스템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로 인해 2조원 넘는 보험금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보험 찾아줌’은 지난해 12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해 6월 말까지 반년 간 474만 명이 이용했다.

‘내보험 찾아줌’으로 인해 이용자가 찾아간 숨은 보험금은 약 2조 1426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1월 기준 숨은보험금 규모 7조 4000억 원의 28.4%이며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보험금은 약 5조 2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숨은 보험금 조회시스템을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내보험 찾아줌’에서 숨은 보험금을 확인한 후 해당 보험회사 콜센터나 담당 설계사 등에게 연락하는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오는 12월부터는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 링크를 신설해 각 보험사 온라인 청구 시스템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할 전망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내보험찾아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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