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LAB] 워너원 배진영, 워너블 위한 단독 소통 방송 '팬♥ 가득'
입력 2018. 08.01. 14:39:3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배진영이 단독 브이앱으로 워너블과 소통했다.

31일 배진영은 약 1시간 가량 V LIVE를 진행했다.

배진영의 V LIVE는 우여곡절 끝에 겨우 진행됐다. 통신장애로 인해 여러번 끊긴 V LIVE는 몇 번의 시도 끝에 방송할 수 있었다.

이에 배진영은 "안 끊겼으면 좋겠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배진영은 특별한 방송 아이템 없이도 질문과 답변으로 편안한 방송을 이어갔다.

그는 "무채색 좋아한다. 검정색도 좋아하고 흰색도 좋아하고 빨간색도 좋아한다"고 답해주면서도 워너블의 "야옹"을 해달라는 요청에 바로 고양이 흉내를 내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요즘 꽂힌 노래를 알려달라 하자 배진영은 "서인영 선배님의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샤이니 태민 'I'm Crying'" 등을 추천했다.

배진영은 "워너블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있었다. 무대 할 때 워너원이나 멤버들의 이름을 외쳐줄 때 정말 든든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많이 해달라"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팬들의 요청에 반말 타임을 갖기도 했다. 배진영은 "그래 그럼 우리 15분까지 친구하자"라며 운을 뗐다. "어색한데"라며 부끄러워하면서도 팬들의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 "나 그렇게 얼굴 안 작아"라며 망언(?)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배진영은 "다음에 뵈어요"라면서도 "바로 공카 들어갈게요. 다음에 또 볼게요. 계속 끊기는데 봐줘서 고맙다. 정말 워너블 밖에 없다"라며 마지막까지 팬사랑을 드러냈다.

워너원은 현재 월드투어 '원 더 월드'를 진행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 LIVE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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